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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의 라이네케 플루트 콘체르토, 모차르트 플루트 콘체르토

Artist : 플루티스트 박현정, 불가리아 플로프디프 시립 오페라 교향악단

Genre : CLASSIC

Media : 1CD

Release Date : 20160121

트랙리스트

● 수록곡 리스트

CARL REINECKE  라이네케 
FLUTE CONCERTO IN D MAJOR, Op.283
1. ALLEGRO MOLTO MODERATO                                    09:07
2. LENTO E MESTO                                                 06:47
3. FINALE, MODERATO                                             06:46

WOLFGANG AMADEUS MOZART  모차르트 
FLUTE CONCERTO IN D MAJOR, KV 314
4. ALLEGRO APERTO                                               08:03
5. ADAGIO MA NON TROPO                                         06:40
6. RONDEAU, ALLEGRO                                             05:25

앨범리뷰

●음반소개

국내 대표 중견 플루티스트 박현정의 라이네케, 그리고 모차르트 제2번 플루트 콘체르토 음반,

2015년 9월 불가리아 플로프디프 시립 오페라 교향악단과의 필하모닉 홀에서의 레코딩으로 자연스러운 아쿠스틱과 생생한 실황 느낌으로 녹음 되었다. 특히 장 피에르 랑팔 음반 이후 녹음되지 않았던 라이네케 플루트 콘체르토를 수록한 음반 이기에 더욱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아티스트소개

플루티스트 박현정은 예원,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학교 기악과 입학 후 도미하여 줄리아드 음악원, 뮌헨 국립 음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석사 및 전분연주자), 보스턴 대학(박사)을 졸업 하였다. 플루트의 대가들 고 줄리어스 베이커, 안드라스 아도양과 파울라 로비슨등을 사사한 그녀는 국내 대표 콩쿨 이화 경향, 조선 일보, 동아일보 콩쿨 석권은 물론 해외 미국 플루트 협회 콩쿨, 이태리 부키 국제 음악 콩쿨, 미국 파펏사커스 플루트 콩쿨, NEC Concerto Competition등을 석권 하였다. 보스턴 조단홀, 뉴욕의 카네기 웨일 리사이틀홀, 이태리 로마 아울라 마그나, 보스톤 플루트 페어, 오사카 이즈미 홀, 그리고 국내 금호아트홀 금요 콘서트, 세종 문화회관 유망주 콘서트 등에 초청 연주하였으며,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대전 시립 교향악단, 헝가리 부다페스트 챔버, 홍콩 챔버, NEC 심포니, 플로프디프 심포니, 롯시니 뮤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Korean Chamber Orchestra(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플루트 수석이며 앙상블 노리 음악감독, BeautiFL Mozart 앙상블 단원, 목원대학교 겸임 교수, 한국 플루트 교육자 협회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작품소개

라이네케 플루트 콘체르토는 메르카단테 콘체르토(약 90년전) 이후 하나뿐인 낭만주의 콘체르토로 플루트 레퍼토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낭만주의 곡이다. 1908년에 작곡된 이 곡에는 후기 낭만주의 성향과 20세기 초반의 성향을 살짝 맛 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총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악장에서는 초반부터 브람스의 영향을 들을 수 있으며, 2악장은 느리면서 슬픈 악장으로 오페라 작곡가인 초기 도니제티 나 벨리니의 벨 칸토 스타일로 작곡 되었다. 3악장은 못 갖춘 마디의 론도 형식으로 멜로디와 반주 형식으로 구분되어 작곡 되었다.

 

모차르트 플루트 콘체르토 제2번 KV 314는 널리 알려져 있듯이 오보에 콘체르토 다장조(C Major)를 (D Major)로 개작한 것이다. 하지만 플루트 음색과 라장조의 결합으로 오보에 콘체르토에 비해 좀 더 밝고 박자도 약간 빠르고 경쾌하게 연주된다. 특히 이 라(D Major)장조 콘체르토는 사(G Major)와도 많이 비교 되는데, 특히 라장조 콘체르토의 1악장 오케스트라의 텍스쳐가 더욱 가볍게 작곡되어 솔로이스트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2악장의 우아함은 모차르트가 플루트를 제일 싫어하는 악기였다고 말한 사실을 믿을 수 없게 만든다. 하이든 스타일로 지어진 론도 3악장은 활기차고 들쭉날쭉한 리듬들로 가득하여 유머러스하다.